가지가지 한다
구치소에서도 주식 걱정, 친딸 영어교육 걱정하는 편지가 공개된 직후 나온 선고다.
총선 앞두고 태극기 지지자들에게 보낸 듯한 친필 편지다
3가지가 하나의 이미지로 겹쳐진 오늘.
황교안 대표가 입장문을 냈다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입장문을 공개했다
류여해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엄마는 늘 니 걱정이다."
특정 선수 밀어주라는 지시도 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양측 모두 동의했다.
곧 소환할 것 같다.
김경수 쪽은 "허위왜곡"이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