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에서 떨어진 박진영과 일한 방시혁, 그는 BTS를 탄생시켰다.
금강산 관광지구를 현지지도하면서 한 말이다.
"메밀이라는 공통분모"
'옥류관' 남한 1호점에 이어 추진된다
정말 유치가 가능할까?
!!!
"참석자들이 손을 머리 위로 올려 주셨어요"
점점 가까워진다.
오랜 부부의 연륜(?)이 느껴진다.
기가 막힌 사진들이 나왔다.
"광고한들 이보다 더 하겠습니까?"
"한 그릇 더할까 고민된다."
궁금한 음식 이름들이 많다.
북한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다.
'옥류관' 오찬도 포함됐다.
4월부터 9월까지 '평양냉면'을 말한 사례를 정리했다.
간장, 식초는 필수.
물론, 다 틀려도 냉면 맛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중국 베이징 공항에 도착했다.
남북은 서로의 냉면을 맛볼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