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자주 마셨는데....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이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사랑과 전쟁' 15년 출연.
아하!
이제 선처는 없다.
의료 정상화는 언제쯤?
'빠른 은퇴'는 좋다는 김대호.
아이고
캬~~~~
맘 편히 사진도 못 찍는다...
겉은 도베르만, 속은 리트리버.
반면 KBS 9시 뉴스는 정상 방송됐다.
하루 아침에 상간녀가 된 피해자는,,,,,,,,,,,,,,,
토닥토닥.
결의가 느껴지는 표정.
불법 카메라가 발견됐다.
지금도 여전히 친분을 유지 중이다.
사실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