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양심적 병역 거부’를 주장했던 그 인물이다.
소수정당·무소속 후보들 중 유일하게 1% 득표율을 기록.
성 소수자 지원 공약을 내건 오태양 후보도 비슷한 일을 당했다.
광진을의 유세현장에 등장했다.
미래당 오태양 대표가 연단에 올라 항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