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하지" -오정태 모친
일주일에 한번도 힘든데 ㄷㄷ
보기 좋은 부부.
행사왕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만 좀 하시지."
심지어 그 당시는 6개월 정도 헤어진 상태였다고.
너무나 갑작스러운 이별이다.
“무엇보다도 딱 돈이 맞았다”
춤 추고 무릎 꿇어야 받을 수 있는 생활비...?
“며느리인 내 공은 하나도 없는 거다”
”편하게 지내려고 ‘엄마‘라고 부르니 ‘내가 왜 네 엄마’냐고” - 오정태 아내
"네가 해줘야지. 누가 해주겠냐"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라"는 발언이다.
"우리 엄마가 1승!"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한다.
두 딸이 옆에서 다 듣고 있음에도, 오정태와 시어머니는 자꾸 "아들이 좋다"는 말을 반복한다.
오정태의 말에, 다른 며느리들은 경악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