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소식.
수많은 뮤지션들과 함께했다!
임신은 행복하지만, 몸이 너무 힘든 김소영
그럴 수도 있겠다.
유튜브 없는 육아라....
내집은 가장 나중에 마련.
글자가 장난감이 되도록.
"숙제처럼 느껴진다"
“아내는 불편하겠지만 꾸준히 사랑할 것” -김일중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지금은 많이 후회되고, 미안하다는 아버지.
부모는 자식의 거울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다.
이런 사람이 꼰대라면, 우리에겐 꼰대가 필요하다.
근데요, 자취해 봤다고 해서 살림 잘 하는 건 아니랍...니...다........
포켓못 빵까지 정복한 공식 빵 덕후라고….
"훈육은 인간의 도리를 가르치는 것"
이미 너무나 잘하고 있는 엄마 김나영.
“진짜 권위 있는 귀족” - 오상진
"남편이 하는게 맞을까요?" - 네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