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전속 계약 체결한 예능인
바프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
멋진 아빠들!!!
멋지다..!
"난 이게 안 웃겨요."
기강 잡으러 온 이효리!
"민서야 너무 고생했어!"
한창 탕후루가 먹고 싶을 나이니까
"겸손하게 뒤로 물러나 있으라는 시간 같았다."
지역의 이미지 훼손을 우려했다.
멋진데?
실수를 토대로 더 나은 사람이 됐다.
녹색당 "탈당서를 자진해서 제출한 상태"
벌써 3번째 받은 자랑스러운 장학 증서!
"어떻게 하면 대학에서 내실 있는 성교육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거짓말 1도 없음.
운동장 한편에서 피구만 하지도, 스포츠 현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경기를 바라보는 ‘관중’으로 제한하지도 않겠다는 이들이다
'편집'의 뜻을 모르는 듯......
둘은 숏폼 콘텐츠로 친해진 사이라고.
때마침 아빠를 기다리고 있던 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