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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보도하면서 ‘파란색 1’ 표기한 MBC : 선거법 위반 아니라는 선관위와 달리, ‘입틀막’ 선방위는 이것을 예고했다

법정제재를 예고했다.
한겨레 박강수 기자
'파란색 숫자 1' MBC 일기예보에 국민의힘 한동훈이 "선 넘은 것"이라고 주장한 이유? 머릿속에 느낌표와 물음표가 동시에 뜬다

???
양아라 에디터
"프로 중 1군 단 50명" 12년차 현역 페이커가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는 현실적인 조건을 이야기했고 어마어마한 경쟁에 입이 떡 벌어진다

고2때 데뷔한 슈퍼 루키!
양아라 에디터
'75년 만에' 기상청이 사상 처음으로 여성 예보국장을 임명했고 포부를 들어보니 기상청에 대해 흔들리던 내 마음도 조금 안정된다

1949년 이후 처음!
한겨레 기민도 기자
2023년 마지막 날인 31일까지 비 또는 눈 온다는데 내일 해돋이 볼 수 있을까 걱정된다면, 이 일기예보를 주목해 보자

1일 해돋이는 동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하고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 기민도 기자
젖은 옷 말려야 하는데 드라이기 못 쓴다고? 전문가가 강추한 꿀팁은 집집마다 쌓인 이 물건만 있으면 되고 쉽~다(나누기)

추가 탈수!
Dayna McAlpine
“나 스스로보다는…!!” 페이커가 중국의 ‘245억 연봉’ 제의를 거절한 건 돈·명예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배우고 성장하는 것.
서은혜 에디터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올겨울 '최강 한파'가 닥칠 전망이며 출근 시간대 예상 체감 온도를 보니 눈물 가득 고인다

뭘 입어야 안 추울지...
황남경 에디터
새벽 5시에 전 국민 잠 깨운 문자 한 통 : 왜 경주에 지진이 났는데 서울 사는 사람한테까지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을까?

깜짝 놀라서 깬 1인...
황남경 에디터
첫눈은 안 내리고 추워지기만 했던 날씨가 야속했다면? 기상청이 17일, '첫눈'을 예보했다

겨울이 성큼.
문혜준 에디터
수능 D-1: 진학사, 이투스 등이 '수능 전날 하면 안 될 일'을 전했고, 수험생이라면 필독해야 할 꿀팁 of 꿀팁이다

수능 직전 수험생 건강 관리법 및 학습법
한겨레 김미영 기자
'삼일 전까지 28도였는데 갑자기 영하...?' 내일까지 천둥·번개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예정이고, 비 그친 화요일 기온을 보니 당혹스럽다

패딩 꺼내 패딩 넣어 패딩 꺼내 패딩 넣어.
황남경 에디터
단풍이 절정에 이른다는 11월초,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알록달록 ‘단풍 맛집’은 어디어디에 있을까?

눈과 마음을 물들이는 가을 단풍.
한겨레 이승준 기자
오늘 놓치면 2037년에야 볼 수 있는 '슈퍼 블루문': '베스트샷' 남길 시간과 장소와 바로 이러하다(사진 꿀팁)

파래서 블루문은 아니다!
유해강 에디터
김현숙 여가부 장관이 주재한 '잼버리 회의' 5차례 중 '이것'에 대한 대책이 논의된 적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잼버리는 한여름인 8월에 진행된 행사다.
한겨레 오세진 기자, 이주빈 기자
9일부터 전국이 태풍 '카눈' 영향권에 들 전망이고, 기차도 넘어뜨리는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강' 강도 유지하고 북상할 예정.
황남경 에디터
부실한 준비로 폭염에 몸살 앓았던 세계 스카우트잼버리 행사가 한반도로 북상 중인 태풍 '카눈'으로 결국 새만금에서 조기 철수된다

안전을 위해서 필요한 결정이다.
양아라 에디터
태풍 '카눈'이 국내에 상륙할 전망이고, 다음 주 평일 중 하루라도 외출할 계획이 있다면 날씨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확대되고...."
황남경 에디터
“체감온도 35도 안팎!” 습식 사우나에 갇힌 한반도 : 기온·습도 모두 높은 ‘습한 폭염’이 더 무서운 이유는 여기에 있다

사람이 느끼는 열 스트레스 지수가 더 높다!
한겨레 김윤주 기자
“‘짱구는 못말려’에서…!!” 하도권의 2살 연상 아내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목소리의 주인공이라 두 눈이 번쩍 뜨인다

성우 여민정이었다.
서은혜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