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작품이 찾아 오길.
'1987', '고지전', '작은연못', 'YMCA 야구단' 등 제작.
역시 잘 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
너무 멋진 양자경 배우!!!!
멋있는 배우!
故 이선균과 한국식 '청교도주의'.
부럽부럽.
실시간 예매율 1위!
"1번으로 봉준호 감독님이 떠올랐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10편 이상의 영화 작업을 함께 해 온 두 사람!
"필러를 너무 많이 맞아서 얼굴이 망가졌다."
아니, 무한상사에도 나왔던 분이야
첫 술에 배부르면 아쉽죠.
십년지기 은인?
커리어 절정을 맞고 있는 두 남자의 ‘화양연화'!
정점 찍었지만, 늘 배려심 넘치는 봉 감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짧으면 2분, 길면 7∼8분의 공연 스무개 정도가 80분 동안 정신없이 돌아갈 겁니다. 유튜브 쇼츠 같은 걸 라이브로 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백현진
들꽃영화상 공로상 수상 위해 시상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