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과의 약속은 어디로??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여기까지 왔다"
커플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인근에는 동물 사육시설이 없다.
몬산토반대시민행진을 처음 기획한 사람은 주부이자 두 딸의 엄마인 타미 먼로 커낼 씨다. 그가 살던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2012년 11월 GMO를 포함한 식품에 GMO 여부를 표기하도록 하는 '제안 37'이 주민투표에 붙여졌으나 부결됐다. 그 과정에서 몬산토가 제안 37이 통과되는 걸 막기 위해 어마어마한 돈을 썼고, 그 일이 커낼 씨의 "눈을 뜨게 했다." 2014년에는 40개국 400여 개 도시에서 시민행진이 열렸다. 한국에서도 2013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