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를 넘어서 동물복지법안 마련에 힘을 보탰다
마클의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켄싱턴궁이 영상을 공개했다.
‘겸손’과 ‘소박’의 상징이라나
영국왕실 전통이라나?
"출산 7시간 후 : 케이트 미들턴 vs 나"
박 대통령은 헌법과 삼권분립의 민주적 원리와 가치를, 쓰다가 지루해지면 한쪽으로 치워도 되는 가구쯤으로 여긴다. 헌법에 따라 의회와 행정부가 있고, 삼권분립으로 견제와 균형을 이뤄 발전하는 민주주의의 일상적 가치를 한없이 가벼이 받아들인다. 1987년 대통령직선제 개헌 이후 유리그릇 다루듯 유지해온 민주주의를, 헌법 수호를 다짐하고 선서한 대통령이 싸잡아 뒤로 밀어내는 일을 벌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