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지.
이게 무슨.
“일어나면 ‘오늘은 뭐 쓰지' 생각해요.”
징역 3년이 선고됐다.
할배요...
염산은 70대의 얼굴에만 튀었다.
제시카 노타로의 당당한 모습에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전량 폐기가 결정됐다.
기온 상승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
"우리는 남성이 아니라 기득권을 비판하고 있다."
이혼을 위해 만나는 자리였다.
"장난으로..."
22세의 김모씨...
인터넷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염산 사진과 함께 "지금 출발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시간당 50mm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졌지만, 수천 명이 자리를 지켰다.
이 추운 날씨에 길거리에서 소음을 쩌렁쩌렁 방출하시고, 싱싱한 당근에 콘돔을 씌워 먹지도 못하게 EBS 중앙 현관에 무더기로 쏟아 부은 끝에 우리는 해냈습니다. 바알제불보다 더 악독한, 성소수자 유명인사 중 한명인 은하선을 공영방송 EBS로부터 쫓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