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적 성격의 방송들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올해는 코코의 데뷔 30주년이다.
무조건 '깡'은 넣어 주세요!!!!
의문스러운 점이 한두 개가 아니다.
“결례라고 생각했다"
"주제를 벗어나는 어떠한 의도도 개입되지 않았다" -KBS '열린음악회'
1월12일에 공개된다.
해당 방송분은 편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