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생일집 잔치’와 그 후
전두환 유해는 2년간 서울 연희동 자택에 임시 안치 중...
파주시장도 결사 반대를 외쳤다.
수천만 원짜리 밥상.
다들 안전하게 출근하시길.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할아버지 얼굴에 먹칠을 해?” MBC ‘피디수첩’ 대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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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다.
"아들 많이 아파" -아버지 전재용
불멍 못지않은 풀멍.
포스터는 신고를 받은 구청과 경찰이 모두 제거한 상태다.
불법재산 압류는 적법하나, 당사자 전두환 사망으로 추징 집행을 하지 못한다.
“목란은 저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크다. 엄청 애착을 갖고 있다."
어린 시절 말간 얼굴과 인상이 지금과는 사뭇 다르다.
김준현 하차 후 '뚱3' 체제를 이어왔다.
사과와 반성 없이 떠난 독재자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엿보인다
"청와대 차원의 조화나 조문 계획은 없다."
"제가 반대해서 엄청 싸웠다" -전재용 아내이자 배우 출신 박상아
지난 8월 혈액암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