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나한테 이런 관심을!"
대상 이후 초심을 지키기 위한 루틴이기도 했다!
007 가방??
조현아의 현실적인 조언!
누워서 화장!
반박불가.
지석진이 돌아온다.
욕심날 만도 한데... 대단...
같이 나아가는 아이와 부모!
여주에 가면 20일까지 볼 수 있다는 플래카드.
"오래오래 살아야 되잖아요."
"또 배운다" - 이장우.
MBC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갑에 진심인 기안84
대상 보다 다음 주 녹화에 더 진심!
마음 속 대상은 지석진!
최고!!!!!!
축하합니다!
멤버들이 스스로 거둔 유종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