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업을 망가트린다"-민희진
단 1도 흔들리지 않았다!
오타니가 부릅니다. 케이윌의 '이러지마 제발'
신기신기
축하합니다!
친근해
말 그대로 꿈의 여행!!!
저 마음이 이해는 된다...
먹튀아닌가??
네 번째 연임 가능성도 있다???
007 가방??
오 나도 그 이모티콘 있는데
"미국 간 김에 제발 돌아오지 마라"-홍준표
건물주 서장훈.
자신을 진심으로 원하는 구단으로 갔다.
제작진이 본인을 너무 미워하는 것 같다는 옥순.
"막대한 연봉 지불하고 외국 감독들만 데려오려고 하는지"
최고 연봉 예상.
조기 퇴근한 세계적 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