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기를...!
애티튜드.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 가보자고!
화제의 역주행 발언!
무사 귀가.
차선 지키고, 역주행 안 하고.
"우리를 우리답게 지켜줘서 고마워요."
EXID의 숨겨진 명곡 '매일밤'은 엘이가 작곡한 노래 '전화벨'을 고인이 리메이크한 것이었다.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닥토닥.
"많은 분들이 저희를 보고 희망을 가졌는데..."
두 사람 모두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있었다.
"오히려 업계엔 윈윈 될 수도"
흥행공신은 20~30대다.
제자들이 보고 있다.
맙소사..
돈을 쓸어 모으는...
정말 열심히 살았다는 게 눈에 보임.
거 참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