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에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9번째 현역 의원이다.
현재까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한국당 의원은 8명
30일 오전 10시 인사청문회가 시작됐다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나 아닌 법무법인이 받았다”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면서 이날 국회 본회의 안건 처리도 순조롭지 않을 전망이다
웃음꽃이 터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야, 너 지금 뭐라고 그랬어?"
앞서 같은 당 여상규 의원이 막말로 논란을 빚었다
여 의원은 패스트트랙 수사대상이다
"X신 같은 게"
각종 논란과 의혹에 관해 사과했다.
자유한국당 내부에서 또다시 증인 문제로 제동을 걸었다
"한국당이 보이콧한 것" "민주당이 거부한 것"
자유한국당은 "날치기"라며 항의했다
2013년 국정감사와 같은 극적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법사위로 돌아왔다.
수사에 압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자유한국당의 반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 의원 11명이 채의원을 감금했다
이미선 후보가 주식을 보유한 회사에 유리한 판결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