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5주년 기념 공연이었다.
어린 시절의 짝꿍
찰떡이네 , 찰떡
메뉴판에서 즐거움을 얻는 성시경.
이렇게 시원시원한 인터뷰는 오랜만이다.
라디오계의 대대대선배가!
나이가 무슨 상관?
그러라 그래. 그럴 수 있어.
"현재는 과거의 선물"
캐럴에 이렇게 재밌는 역사가 담겨있다니!
'양희은은 제 양어머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우연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그를 응원한다!
#그러라그래
나한테도 양희은 같은 선배가 있었으면 좋겠다.
2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졌던 아버지
진심 어떤 직업인지 궁금증 폭발!!
그 상황을 자책할 수밖에 없었던 이성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재는 인테리어 관련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