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변화하길!
"여가부가 존속하는 동안."
수백여건의 사퇴촉구 글이 올라왔다.
“별이를 통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알아가고 이해하며, 어우러져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EBS
참....
딸도 제사 주재할 수 있다.
"도시의 양성평등을 위한 전진."
카타르 월드컵 캐스터 및 해설위원 27명 중 여성은 0명이다.
"애초에 왜 피해자를 보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인지!"
강남역에서 신당역까지, 이를 깨닫는 데 너무 멀리 돌아왔다.
“해당 편에서 다룬 주제는 ‘여성의 결혼 및 외모’에 관한 것으로, 주요 시청자인 어린이들의 성 역할에 대한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앞서 '이준석 토론배틀'로 정치에 입문했던 최인호 구의원.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 직후인 지난 3월10일부터 5월10일 취임하기까지 두 달 동안 인수위를 꾸려 국정 준비를 해왔다.
여성·외국인·성소수자 등에 대한 공공연한 혐오.
여성 위원의 비율은 25%에 그친다.
갈등만 남았다.
바탕 화면은 성평등을 상징하는 보라색.
근거 불분명한 주장 게시→남초 커뮤니티에서 확산→언론·정치권이 ‘논란’으로 재생산→공격 대상 기업·공공기관 사과→공격 세력 승리 선언→무한반복
프리어 부장관은 ‘LGBT' 인권 신장 등 평등권 보호에 앞장서온 정치인이다.
20대 여성 둘 중 한명은 이재명도 윤석열도 싫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