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이 아니었던 고1 김석훈!
범행을 인정했다는 이유로.
지난 1월 수사 의뢰를 받은 경기남부경찰청.
냅다 해볼까?
와우~!!!!
법률 명시 안 된 신종 마약이면 처벌 불가 투약 처벌 위해선 ‘오·남용’ 여부 확인돼야
이장우의 단식 도전!
"우선 기억할 건 '설탕'인데....."
오옷?!
이번에도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다.
약물에 취해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진짜???
마약 쪽으로는 쳐다보지도 말자.
구~독!
최근 들어 지하철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어느새 우리 주변으로 깊이 침투했다”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어제저녁 약속도 있고..."
할아버지가 3살, 9개월 아기를 옥상으로 데려간 모습이 CCTV에 찍혔다.
넓은 연못을 비롯해 천연 약수터, 야외공연장까지!
너무 잘 어울리는, 신의 한수가 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