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꼴잡하다"-조국
샌디에이고 응원?
잘 어울림
전대미문의 실력, 전대미문의 인성
얼굴이 알려져서 장점도 있지만 불편함도 있다.
다시 한번 우승 축하합니다.
과격한 행동을 했던 팬들.
김은희, 이종혁 오열.
LG 트윈스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부상에도 끝까지 시구 완!
오옷!
구단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에게 간곡히 부탁.
학생들에게 입단속까지 시킨 중학생 교사.
응급 상황에 대처할 의료진은 없었다.
안전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다며 비판한 환경단체.
서준원의 방출 소식을 알렸다.
마음이 편해야 집이지.
"생하고 사를 걸고 해야 돼요."
발언 자체가 '2차 가해'가 될 수 있음을 망각했다.
힙한데 착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