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
MC들도 시청자들도 분노 대폭발!!!!!!
절대 아님.
“나 누군지 알아” - 홍진경
운명은 정말 따로 있나 봄.
“학원은 엄청 다녔는데, 공부를 안 했다”
도대체...누..구..?
하지만 놓친 부분이 있었다
“‘아이가 있으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아이를 여자 혼자 낳는 것도 아니지 않냐” - 최화정
“'엄마'라는 호칭 강요할 수 없다" - 김승현
탄수화물을 끊으며 독하게 다이어트한 이혜정
양쪽 말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중간보고' 역할에 그치는 건 최악.
물, 단무지, 효도는 대한민국 3대 셀프. 명언이 탄생했다.
2007년부터 한부모가정 및 장애 청소년들에게 꾸준히 기부해온 안선영.
이용진도 인정.
”시장은 같이 가고, 편의점은 영수증에 찍힌 만큼만”
시어머니는 자연임신한 며느리에게 아기를 지운 뒤 시험관 시술을 하자고 제안했다.
뭐가 그렇게 궁금하셨나요..?
이렇게 또 결혼 생각이 멀어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