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연기~!!!!
TOP과 TOP의 만남!
"내 목소리를 들려줘야겠다"-임현식
황정민 난데없는 봉변(?)
존경하는 선배 이경규.
이렇게 시원시원한 인터뷰는 오랜만이다.
은근 케미 폭발하던 두 사람...
어느덧 데뷔 10년차를 맞은 이동휘.
든든한 지원군이자 비평가.
"내 유일한 애드리브였는데...."
"아등바등하지 않아도 된다고,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촬영 당일까지 부재중 전화가 와 있다”
"블라인드 시사 때도 덜덜덜덜 떨며 봤다" - 프로 중의 프로로 보이는 라미란도 두려움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나아간다.
마음이 절로 따뜻해지는 투샷이었다.
중요한 건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뭐지, 이 센스는?
약간 웃기게 들리지만 매우 중요한 단체였다.
'무릎팍도사' 성시경 편에서 두 번의 더빙 실수를 했던 안지환.
담배의 정체는 금연초였다.
끼는 숨길 수 없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