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검찰 휴대전화 정보 수집이 위험한 이유
"혼자 약 50분 동안 떠들었다."
지난 1월 수사 의뢰를 받은 경기남부경찰청.
이종섭의 '입국'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서울 소재 현직 의사였다.
마스크도 쓰고 등장했다.
이제야 체포했다.
故 이선균 사망 이튿날 낸 기사를 압수수색 이유로 특정했다고.
간발의 차이였다.
신상공개 대상에 당적은 없다.
'반성문'이 아닌 '변명문'으로 표현했다.
국민의힘·민주당 당적을 모두 보유했을 가능성.
고작 '돈' 때문에.
전날 수원지검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이번에는 겨드랑이털을 채취했다.
경찰은 해킹 가능성이 없다고 봤다.
???
"강박 아닌 강박 관념에 시달리다 보니..."-지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