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고지전', '작은연못', 'YMCA 야구단' 등 제작.
"죽.잘.싸. 죽을 때까지 잘 싸워줘서 고마워" -최영일씨 동생 최영심씨
그렇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이뤘다!
편히 쉬시길.
건강한 모습으로 더 많은 노래 불러주시길.
건강하게 오래 오래 노래해주시길!
"가장 엄중한 벌인 사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전원일기' 속 얼굴이 익숙한 배우!
장모의 질책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사위.
"내 삶의 마지막으로 팬분들께 보내는 글."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황!
영정사진 없이 위패만 덩그러니 놓인 세 모녀의 빈소.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고, 일방적으로 사과한 김부선.
지금 카메라를 켜고 부모님 사진을 찍어 보자.
모친의 투병 소식을 전했던 박 전 장관.
호의와 은혜는 엄연히 다른 개념.
최성봉은 현재 SNS까지 닫은 상태다.
앨범과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한 펀딩이었다.
영상은 구급대원 2명이 최성봉을 제지하는 광경으로 끝난다.
한 유튜버가 제기한 거짓 암투병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