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끔하지만 따스한.
새 신부 안혜경이 홀딱 반해버림!
오옷?!
결혼 축하합니다!
축하축하!!!
하루빨리 통과되길.
코미디언 김영희와 전 야구선수 윤승열은 2021년 결혼했다.
"단기 기억상실증으로 가족들까지 다 잊어버리셨다"
라인업 장난 아님.
"방송에서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 직장을 다닌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 감동받은 홍진경
경제적으로 몹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특급 칭찬받아 마땅하다.
'삼자대면'을 한 구본승-강경헌-안혜경은 그동안 서로에게 느낀 미안함을 털어놓았다.
*주의: 황학동 벼룩시장 아닙니다.
한때 절친으로 예능 프로그램 동반 출연, 동반 화보 촬영 등을 한 바 있다.
재능이 철철철~
"내가 독거노인인 줄 알고."
이날 최창민은 자신의 히트곡 '짱'과 '영웅'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오승은은 초등학생 두 딸을 혼자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군대 선후임 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