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서 딸 구하는 아빠로 열연한 '국민아빠' 리암 니슨.
장발의 그분.
더 다양한 작품에서 만나고 싶은 배우!
딱 하나가 아쉽지만, 원작만큼 몰입감 있어
대 to the 박.
"아.. 드럽고 좋더라" -배우 김의성
엄청 웃긴데?
전액 투자를 받았다는 장항준 감독.
중요한 건 설레는 마음!
2012년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뜨거웠던 8일.
역시!
유산소 운동을 주로 하던 1인은 뜨끔합니다.
슬램덩크에 이어 리바운드? 농구 축복이 끝이 없네.
온화한 카리스마 끝판왕이다.
홍석천·최시원·전현무·윤계상·안재홍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해방된 가장 기쁜 날이자 가장 어두운 날이기도 했다.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190개국에서 동시 공개 예정이었다
이제훈, 최우식, 안재홍, 박정민이 출연한 영화다.
자리 배치마저 그를 돕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