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싸움을 이어갈 계획"
안 된다...
앞서 직업이 알려진 경찰관 및 검찰 수사관 부모는 아니다.
선처도, 합의도 없다.
악플러가 시의원이라니...
일부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한 다수의 누리꾼들!
스토킹으로 인해 심적 고통을 호소했던 곽진영.
”굳이 싫어하는 사람 개인 채널까지 와서 욕을 해야겠나” - 누리꾼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유깻잎.
함소원은 최근 남편 진화와의 두 번째 결별설에 직면했다.
사과할 일을 안 만들면 될 것을...
"가족 욕하고 죽으라는 말까지 하더라".
앞서 소속사는 디시 이용자 3명과 일베 이용자 3명을 고소했다.
앞서 곽진영은 이 남성의 지속적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박사장은 15년 전부터 빅죠와 함께 음악 활동을 해 왔다.
성추행 방조 혐의도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로 결론 났다.
“못생겼다는 건 괜찮지만 안 했는데 했다는 건 억울하다”
"돈 많이 버셨나요"는 메시지에 직접 답변도 했다.
"로건님 가족을 대신하여 비보를 전합니다" - 무사트
임신 중인 로건 아내는 ”유산해라”라는 악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