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뜻이?!
세월 빠르다...!
'정글'하면 족장 김병만인데..
단 1도 흔들리지 않았다!
"집사야 내게 맡겨달라냥"
'겁나 힙한' 봉길 역 이도현의 일문일답
와우.
전혀 몰랐어요??????????????
"한 달 중 생리하는 일주일은 버리는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얼굴 천재!!!!
진짜 많이 배운다..
"빨대 안 쓰면 되지 않아?!"
20년 전에요?????
마음 속 대상은 지석진!
음...
이게 맞나..
소방 공무원들을 위해서는 3천만 원을 기부했다!
가족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발명.
구시대적 발상
세계 최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