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문제는 JTBC 같은데?
힘든 이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DM창을 열어놨던 홍석천.
바이든 행정부는 이 법안을 '혐오 법안'이라 불렀다.
도무지 반성 없는 악플러들.
트랜스젠더 커밍아웃에 반응하는 좋은 방법
지인과의 SNS 대화 내용을 소설에 인용해 논란이 됐다.
앞서 홍석천도 방문자들의 신종 코로나 자진 검사를 부탁했다.
홍석천은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지금 당장 용기를 내서 검사에 임하길 간곡히 권한다”고 밝혔다.
[2020 총선 인터뷰] 김기홍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
한 팬이 해명을 요구했다.
그 순간이 왔다. 내 선택이나 자신감 때문이 아니었다.
그는 ‘사이코’에 출연한 앤서니 퍼킨스와 오랫동안 사귀었다.
현대 한국의 넷-페미니즘 담론 비평
1907년 3월, 일본이 주최한 '도쿄권업박람회'의 '조선관'의 전시 물품 중 하나는 바로 조선인 남녀 한쌍이었습니다. 그리고 약 100여년이 지난 2017년. 그 대상만 바뀌었을 뿐 비슷한 행동이, 그것도 같은 한국인 사이에서 벌어졌다면 어떨까요?
딸이 커밍아웃을 한 뒤로, 나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보수적일 거라는 판단 때문에 오빠는 커밍아웃의 마지막 장벽 남겨두었다. 보수적일 것이라는 판단과 나의 젠더 편견이 입을 막은 것이다. 어머니 병환으로 가족회동이 잦던 어느 날, 오빠에게 얘기를 꺼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