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한마음이었던 한국인들
이제 선처는 없다.
이건 아니지.
그립습니다.
달달하다~~~~
아침마당.
"꼭 보러 올 거야"-강바오
"수의사, 따뜻한 접촉"
크
"거리가 멀다"고.
"우리를 우리답게 지켜줘서 고마워요."
???
EXID의 숨겨진 명곡 '매일밤'은 엘이가 작곡한 노래 '전화벨'을 고인이 리메이크한 것이었다.
흠....
인천 사람 이천수.
와, 히딩크 감독님 역시 ㄷㄷ
007 가방??
토닥토닥.
"만약 그가 없었더라면 그 성공은 없었을 것"-거스 히딩크 감독
팔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