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미어진다...
크게 안 다쳐서 천만다행이다...
춘자의 아버지는 지난 5월 돌아가셨다.
신호위반 차량이 부디 엄벌에 처해지길.
선고 공판은 오는 23일 열린다.
심지어 가해자는 '상습' 음주 운전자라고...
"상습 자해 공갈범의 소행으로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안전수칙을 잘 지킵시다!
혐의 적용이 어려워지자 작은 문신을 트집 잡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10일부터 법이 바뀌었다. 그러나 4개월 후에 또 바뀔 전망이다.
'런닝맨' 녹화에 불참했다.
드라마 측은 그의 복귀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지난 7월 22일 발생한 사고다.
튕겨 나간 두 사람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