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구나,,
호랑나비 한 마리가... 정치 밭에...
"신혼인데!" -고경표
고통을 이겨내며 더욱 단단해졌다는 신현준.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준 강호동.
긴 설명 필요 없다.
어머니로 인해 비혼을 결심하게 됐다는 은지원.
가장 먼저 '코'부터 확인했다.
저거 다 먹으면 배부를 듯?
올 11월 개최되는 '글로벌 아트페어 싱가포르 2022(GAF)'에서는 '색띠 그림' 작가 하태임, 오방색으로 행복을 전하는 김왕주 작가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현실의 우영우들에게 '명문대 입학과 정규직 전환'은 꿈도 못 꾸는 일이다.
뷰도 좋다!
"나는 약이 채워져야 (마음이) 좋아!"
신현준의 만류에도 마지막까지 장례식장에 남았던 정준호.
'반모'의 시작
얼른 보고 싶은 똥별이.
제수씨는 뭔 제수씨야.
직접 장동건에 대본까지 건네줬다는 정준호.
그러나 김구라에 1도 해당되지 않는?!
아빠 친구 노래를 좋아해준 두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