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옷!
송아지 고백 무엇
오히려 호감?!
아나운서의 책임감.
그도 어쩔 수 없는 직장인..
"의사로서 이분들을 받쳐주는 게 내 역할이겠다."
박진영 씨~
직급이 올라갈수록 뚜렷해지는 격차
신입 초봉 500만 원.
동기 사랑.
"아나운서 직함 자체가 주는 이로움"-김대호
행복합시다!
꿈이라는 초심.
"더 많은 여성 노동자가 배제 없이 채용되길 바란다"
재밌게 산다!
각 캐릭터에 맞는 소품까지 직접 준비한 열정!
다행히 암은 아니었으나,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