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 대상은 지석진!
김지훈 배우님 축하합니다!
연기력 보다 중요했던 중력.
글 설명만 봐도 벌써 웃긴...
오옷!
윌리엄 왕세자의 셋째 아들.
한선화도 감당하기 힘든 술도녀 한지연 텐션.
'정직한 후보2' 김무열의 '범죄도시4'는 어떨까?
'양희은은 제 양어머니다."
"기준을 나에게 잡고 되도록 남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한다. 독단적이지 않은 선에서 나 자신을 아껴주고 돌보다보면 자신감이 절로 생기기도 한다."
2009년 간 이식 수술까지 받은 남포동은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다.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갈 뿐.
그는 올해로 데뷔 16주년을 맞았다.
배우라는 같은 직업을 가진 부부
3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
진짜 지옥같은 사회의 이면을 다뤘다.
붉어진 얼굴을 감싸쥐면서도 양세형을 흘깃흘깃 보는 강래연.
구교환, 손석구보다 동생이다.
“그림에도 배가 살짝 처지고 너무 저같이 그려놨더라”
“어머니는 한석규 선배님과 동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