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평양랭면풍습’도 등재됐다.
"당신들 같은 남자들이랑 연애하고 결혼할 분들이 걱정된다."
어떤 외래어든 쉬운 우리말로 바꿔주는 하하호 시리즈 12편
앞서 조민씨와 박성민 비서관을 비판했던 강성태.
솔직히 맞는 말 대잔치.
‘15금’ 수위가 적절했냐면 글쎄지만, 경찰조사·성추행 논란까지 될 일은 아니다.
2016년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 등의 발언을 해 파면됐다가 복직된 간부다.
현대 그래픽 아트의 선구자로 불린다.
"보도에 위법성이 없다"
일본의 피차별 부락 문제와 같이 고민했다
스카이캐슬은 우리 안의 무엇을 비추고 있을까?
"나는 그들이 싫어하는 ‘한남’ 같은 단어를 쓴 적도 없다. 여성인권 관련한 글을 RT했을 뿐"
‘파면 취소 소송’에서 승소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어떤 삶도 비정규일 수 없다. 고용 형태가 어떻든, 사람이라면 누구든 정규적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비정규직'은 단어 자체가 비윤리적이다. 누구라도 정규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국가의 사회보장 역할을 빠르게 키우는 것도 또 하나 생각해봐야 할 정책 지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