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풀려났다.
경호차량 상대로 난폭운전한 40대 남성 수사.
법원은 26일 협의회를 열어 결정한다.
범인은 검거 시 협박 혐의가 적용된다.
전 연인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을 자백했다.
가사도우미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방검복까지 착용할 만큼 두려움에 떨었다는 박수홍.
피해자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지만 중요한 일이다.
가해자 감시 수단은 어디로..
아무 말도 없이 현장을 이탈한 경찰.
프로파일러로 살며 가족에게 늘 미안했었다고.
윤석열은 당선 확정 순간 즉시 국가원수급에 준하는 경호를 받게 된다.
가해자는 범행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정말 피가 거꾸로 솟고, 눈이 뒤집히는 사건이다.
남성은 범행 직후 지인의 집으로 도주했다.
올해만 벌써 8번째 신상공개다.
흥신소를 통해 주소를 알아냈다....
보복범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스토킹으로 인해 심적 고통을 호소했던 곽진영.
피해자는 경찰에 김병찬을 총 5번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