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더니.."
네가 했으니 나도 한다........?!
문 대통령이 풍산개 ‘곰이'를 비롯한 반려견 7마리를 돌보는 사진을 두고 한 말이다.
2020년 자살 시도자 5명 중 1명이 20대 여성이었다.
김봉현이 옥중 입장문에서 밝힌 '룸살롱 술접대'의 주인공으로 보인다.
민주당 내 의견은 엇갈린다. 철새 정치인 vs 많이 아쉽다.
앞서 일각에서는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를 두고 선정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득표율 2위는 김부겸, 3위는 박주민이었다.
일부 언론이 '추미애 장관이 아들 수사를 막고 있다'는 식으로 보도했다.
출석율이 절반에 불과하다.
나경원 의원의 딸 김씨는 지난 3년간 당연직 이사를 맡아왔다.
도쿄올림픽 보이콧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채동욱'으로 맞불을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