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도 쓰고 등장했다.
이제야 체포했다.
단속은 2027년부터 진행한다.
서울 중심이 가장 안 좋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도끼를 휘둘렀다.
불과 며칠 만에 벌어진 3건의 살인사건.
스토킹도 가정폭력도 아닌 ‘데이트폭력’.
기막히게도 '보복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한 경찰.
"크기가 많이 자라지 않아 추적관찰을 해보자고 하시더라"
술에 취했어도, 기억이 안 나도, 방화를 저지른 건 당신이 맞습니다.
자신은 도주 우려가 없다며 불구속 수사를 주장한 김근식.
현재 인천에서 또 다른 추가 피해까지 접수된 상황이다.
계속 수감 상태에서 검찰 조사를 받는다.
16일 오후 3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된다.
갱생시설에서 머물 수 있는 기간은 '최대 2년' 뿐인데......
하교시간도 분명 위험한 시간대다!
덤프트럭들이 가게들의 ‘수호천사’로 나섰다.
‘성범죄자 알림e’에 신상정보가 공개되지만, 모니터로 확인만 가능하다.
범행 지역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