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다.
우발적이라고요?????
시신 옆에서 쿨쿨 잠을 자고 있었다.
소중한 아이들이 고통 받지 않기를.
딸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이어간다.
현장에서 흉기도 발견됐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다...
아...........
주점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된 피해자.
'이태신' 실제 인물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의 생전 인터뷰.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경찰과 국정원이 조사 중.
유족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
"피고인에 대한 엄벌이 필요하다"
목에는 손으로 졸린 흔적이 발견됐다.
지난 16개월간 산악사고가 가장 잦은 산은 북한산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