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로 머쓱한 표정은 처음 보는 듯.
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너무 아름다운데?
덕분에 엄청 웃었네
인간 승리
오찬, 조찬 아닌 차담.
"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아이돌 그룹과 주주들을 생각하시길...
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한국과는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신태용 감독
와우~!
하얗게 불태웠다.
지난 22일 선우은숙 친언니 A씨가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이게 업을 망가트린다"-민희진
그건 그래...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장까지 제출했다.
위대한 엄마들!!!
중국어 능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