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이게 전부야?
“한국과는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신태용 감독
그립습니다.
축구전문 통계 매체 ‘옵타’ 예측!
두고 봅시다!
"축구 선수이기 전에 인간"-손흥민
조기 퇴근한 세계적 명장.
역시 그는 마인드까지 월클이다...!
아내 이희영씨!
99분에 터진 극장골!
우승도 과정일뿐!
가슴 뛰는 경기였다!
심장 쫄깃하고 애간장 타는 바로 그 순간!
울지 마요, 네이마르.....
포르투갈전을 기점으로 살아나기 시작한 손흥민과 황희찬을 중심으로 날카롭게 벼린 창 끝은 브라질의 세계 최강 방패에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
절대로 승부 조작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경기가 끝난 뒤 샤워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미안해서”
”‘골 때리는 그녀들’ 만큼 해봤어?”
한국시각으로 12일 새벽 4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