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개.
풍자란 무엇일까???
1988년 사건을 언급한 황 수석.
국힘 도태우 후보에 이어 또!
검찰의 범행 동기에 반박했다.
엔딩 맛집!!!!
참.....
이병헌 집이었다고...
엄정한 수사를 당부했다.
범인은 15세 중학생이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간발의 차이였다.
"희망을 만드는 살림의 정치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공개 사유도 비공개.
이게 무슨.
신상공개 대상에 당적은 없다.
'반성문'이 아닌 '변명문'으로 표현했다.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가짜뉴스에 법적 대응 예고
경찰은 계획범죄에 무게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