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최고의 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와 세월호의 10년.
가짜뉴스에 분노를 터뜨렸다.
얼마나 그리울까...
슬픔을 알아버린 7살...
"꼭 보러 올 거야"-강바오
'바늘과 실'=할부지와 푸바오
힘내세요!
"푸바오, 사랑해."
떠날 때도 즐겁게 보내고 싶은 할부지 마음.
많은 작품에서 볼 수 있기를!
마음을 울리는 명곡.
21일 모친상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