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한 페이지를 장식한 친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들이 아닌, 이상화 걱정.
멋지다!!!!
든든하다.
병역 특례 혜택도 받게 된 태극전사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대만 선수는 이 틈을 놓치지 않았다.
이상화가 이 사실을 알았다면 극대노 했을 듯...
어린 시절의 짝꿍
자신을 오해하고 가볍게 봤다고 토로한 이진성.
위대한 어머니.
시장 마니아 강남.
노선영이 김보름에게 3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됐다.
정재웅에게도 벌금 400만 원이 선고됐다.
운동하고 싶어 매일 눈물을 흘렸다는 이상화,,,,,,,
'인민 루니'가 보여주는 불멸의 사랑
이상화를 조금씩 또 다른 세상으로 이끌어 주는 강남.
"니키리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할 뿐."
한국 쇼트트랙 간판이었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