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것'이 나왔다.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건국전쟁' 덮어버리기 위해 '파묘'로 분풀이를 하고 있는 것" -김덕영 감독 페이스북
역시 힙합 비둘기.
"다가오고 있다는 것"
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철통보안 속 진행된 촬영!
이번에는 어떤 무대를 보여줄까?
"다른 사람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 그게 가장 중요한 능력이야" - 작중 '이미현'(한효주 분) 대사
루카스 돈트 감독의 '클로즈' 편협한 사회의 시선에 지키지 못한 우정.
앤소니 심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2년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뜨거웠던 8일.
78세가 된 스티븐 스필버그는 비로소 자전적 이야기로 영화를 만들었다.
디지털 기기를 반납하는 대신 필름 카메라, 종이 지도, 책, 보드 게임 등을 받는다
3월 커밍쑨!!!!!
신곡의 가사 첫마디부터 문해력 논란에 휘말렸다.
예상 못한 진도준 현실에 “찬반” 의견 갈렸다
드라마 ‘구해줘’를 만든 김성수 감독의 연출작.
티모시 샬라메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두 번째 만남이다!
복지원 소재로 책임지지 않는 현실 비췄다
28일 공개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