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이게 전부야?
덕분에 엄청 웃었네
결혼 축하합니다!!
대박!!!!!!
티켓팅은 더 어렵겠지만!
컴백 기대~!!!!
그에게 주어지는 스태프 목걸이.
미.쳤.었.다!!!!!!!!!
훈훈한 은우즈!!!!
"대표팀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마지막까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울 소재 현직 의사였다.
미노이에 대한 응원으로 마무리했다.
어쩐지 딕션이 좋더라..
'겁나 힙한' 봉길 역 이도현의 일문일답
현실 스윗남.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흠....
○가루와 △△가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