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웠다. 모든 것이 기쁘고, 경이로웠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다."
1,000번 스카이다이빙하는 게 목표!
역시 달인이다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
"어차피 인생은 한 번뿐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을 미룬다."
영화 ‘분노의 질주 10’에 출연 확정됐다.
어리둥절, 당황함 뒤에는 감동이.
남성은 고양이와 오토바이를 타기 위해 고양이 머리 사이즈에 맞는 특별 헬멧까지 제작했다.
"죽기 전까지 꿈꾸겠다" - 김병만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2017년 결혼했다.
롯데리아는 이근 대위 성추문 이후 광고에서 그의 모습을 지웠다.
법원이 CCTV를 보여주지는 않지만 보고 판단하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앞서 이근 대위가 2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의혹이 나왔다.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직장에서 해고된 사람들이 소송을 냈고, 이겼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었을까?
존중하는 척하는 멘트를 가끔 날린다
존 제임스 맥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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