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이에 대한 응원으로 마무리했다.
작곡돌의 위상!
민니는 컨디션 난조로 활동 정지, 슈화는 A형 독감 확진돼 휴식 예정.
오히려 학교 명예 실추시키는 건 누구다????
(여자)아이들은 라이브로 신곡을 홍보했다.
다행히 방송에 나간 후 많이 줄어 들었다는 선입견.
동의받지 않은 알몸 공개 지적도 PD “몇년 전부터 공개된 자료” 해명
제2의 윤석열차 사태?
“‘누드’는 우리의 본모습이라고 생각해 곡을 썼는데…”
일부 몰지각한 관객들의 선 넘은 공격.
눈에 렌즈를 낀 사람한테.......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도 무시했다.
정치권의 부끄러운 모습을 사과하고 싶다는 김예지 의원.
“나는 딱 잘라 말한다" -에두르는 여의도식 화법보다 직설 화법을 선호한다는 이준석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재재‧KBS를 저격했던 김태진.
고령의 나이가 알려지자 입양 문의가 뚝 끊겼다
나주시는 영상테마파크 장소 지원 계약을 철회했다.
9살 아이와 7살 쌍둥이까지 세 아이가 타고 있었다.
코레일은 고발을 검토 중이다.
10년 목표였을 뿐 현 정부에선 추진할 계획이 없다? 계획을 밝혀놓고 계획이 없다고 하는 기묘한 상황.